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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4

[한국사 연표] - 한국사 연표 (삼국시대, 고려사, 조선사, 근현대사 - 23년 3월) [청동기-철기시대] BC 50: [한국사] - 한국의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 BC 7C: [한국사] - 고조선의 등장과 발전 BC 108: [한국사] - 고조선의 발전과 한제국의 조선침략 BC 37: [한국사] - 고구려의 성립과 발전 BC 18: [한국사] - 백제의 성립과 마한 BC 57: [한국사] - 사로국의 등장과 신라의 건국, 발전 AD 42: [한국사] - 가야 제국(諸國)의 성립과 쇠락 [삼국시대] AD 4C: [한국사] - 고구려의 영토팽창과 전성기, 광개토대왕의 등장 AD 5C: [한국사] - 백제의 전성기 AD 475: [한국사] - 백제의 천도와 쇠락, 웅진시대와 사비시대 AD 6C: [한국사] - 신라의 발전과 부흥, 진흥왕의 영토확장 AD 607: [한국사] - 고구려와 수나라 .. 2023. 4. 4.
[한국사] - 백제의 전성기 [한국사] - 백제의 전성기 백제는 8대 고이왕대를 거쳐 4세기 근초고왕 때에 전성기를 맞이하여 영토를 크게 확장시켰다. 고이왕은 백제의 체제를 정비하고 중앙집권에 힘써 백제의 기틀을 잡고 발전을 이끌었다. 이러한 백제의 성장은 고이왕 이후의 왕들인 책계왕, 분서왕, 계왕으로 이어지며 이들의 노력은 13대 근초고왕대에 이르러 대대적인 정복사업으로 나타났다. 근초고왕은 동쪽 낙동강 유역과 전라도, 지리산 일대에서 가야의 소국을 정복하고 영산강 유역의 마한 소국들을 정복했다. 가야를 흡수하므로 인해 영토를 남해안까지 확대하였다. 당시 전라도 지역은 여전히 마한의 전통을 가진 소국들이 존재하고 있었고, 백제의 중앙집권 체제에 들어오지 않은 소국이 산재하고 있었다. 이곳에 근초고왕은 대외팽창을 통해 백제의 영향.. 2022. 10. 6.
[한국사] - 가야 제국(諸國)의 성립과 쇠락 [한국사] - 가야 제국(諸國)의 성립과 쇠락 가야는 낙동강 서쪽 지방의 여섯 개의 연맹체로 건국되었다. 낙동강 서안은 작은 분지지형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지형으로 구성되어 커다란 세력이 나타나기 어려웠다. 낙동강의 동쪽은 사로국, 즉 신라가 발흥하고 있었다. 가야의 건국 설화에는 가야 아홉 마을의 우두머리들이 무리를 이끌고 구지봉에 올라가 구지가를 부르면서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알을 얻었다고 한다. 그 알에서 여섯 아이가 태어났고 그들이 자라 가야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가야 연맹체의 6가야 수장을 의미하는 존재였다. 6가야 중 가장 먼저 국력을 키운 것은 김해의 금관가야였다. 낙동강 유역의 하류 충적평야에서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발달한 금관가야는 낙랑군, 왜의 교역의 중간지이자 중심지가 .. 2022. 9. 16.
[한국사] - 고구려의 성립과 발전 [한국사] - 고구려의 성립과 발전 조선이 멸망한 108년 이후 조선의 영역에서 여러 나라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조선의 강역이었던 압록강 중류 지역에서 거주하던 맥족이 새로운 정치체제를 수립하고 고구려를 건국하였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기원전 37년 경 성립된 고구려는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킨 이후에 설치한 현도군을 몰아내며 5부라는 연맹체를 구성하여 국가를 성립했다. 고구려의 시조로 일컬어 지는 사람은 주몽이다. 기원전 1세기경 북쪽에 위치한 부여에서 자란 주몽은 무리를 이끌고 부여에서 남쪽으로 이주해 세력을 만들었고 고구려 지역의 토착민인 소노부를 제압하고 계루부 소속으로 연맹체에 속해 주도권을 장악했다. 고구려의 연맹체는 여러 소국과 집단으로 점철되어있었으나 결국 총 5개의 집단으로 정리되..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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