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1 [중앙아시아사] - 거란의 등장과 번영, 키타이제국 당나라의 명운이 쇠해져 가던 10세기 초 시라무렌 강과 랴호허 강 유역에서 살던 유목부족인 거란이 새로이 국가를 건설하였다. 동호와 선비 계열에서 갈라져 나와 4세기 경 자신들만의 세력을 구축했으며 내몽골 지역을 영유하였다. 10세기 초 당시 당은 정권말이여서 내부의 혼란에 몰두하여 국경 외곽 변경에 까지 신경을 쓰지 못했고, 거란은 그러한 상황에서 세력을 규합할 수 있었다. 907년 당이 멸망함과 동시에 거란의 야율아보기는 거란을 건국했다. 이들은 농경도 병행하여 반농반목적 생활을 영유하였고, 여진-만주족과는 별개로 더 유목민의 성격이 짙었던 것으로 보인다. 거란이라는 이름보다는 키탄 또는 키타이에 가까운 발음이었던 이 제국은 야율아보기라는 인물에 의해서 세워졌다. 야율은 부족의 명칭 또는 씨족 성으로.. 2022. 5.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