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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일본사] - 호겐의 난과 가마쿠라 막부의 등장

by Timemapcatographer 2025.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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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겐의 난과 가마쿠라 막부의 등장

1156년 교토에서 황위 계승문제로 천황과 상황 세력이 격돌한다.

스도쿠 상황과 고시라카와 천황파로 분열되에 교토에서 두세력이 펼친 이 전쟁은 

연호인 호겐에 있었던 전쟁이라 하여 호겐의 난으로 불리운다.

 

내전의 결과 패배한 스도쿠 상황은 폐서인 되어 유배되었다.

천황과 상황의 격돌이었지만 오직 무사만이 전쟁에 참여하여 벌인 내전이었다. 

교토의 상황, 천황, 귀족이 세력을 나누어 내전을 벌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무사의 무력에 의해서만 승패가 결정되었다.

이 전쟁으로 인해 무사들은 자신의 힘을 깨닫게 되었으며, 

전쟁의 승패는 자신들에게 달려있음을 알게되었다.

 

호겐의 난을 기점으로 천황권의 고대사회가 저물고, 일본의 무사계급이 지배하는 중세가 도래하게 된다.

호겐의 난 이후 무사들은 전쟁의 은상을 두고 두 세력을 갈라졌다.

겐지 무사단 수장 미나모토노 요시토모와 

헤이시 무사단 수장 다이라노 기요모리의 대립으로 촉발된 전쟁은

헤이시 무사단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승리자인 다이라노 기요모리는 권력을 독점하고 권세를 누렸다.

그러나 다이라노는 이미 부패한 조정의 기구를 장악하면서 스스로도 부패하여 

무사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스스로 중앙귀족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다이라노의 강압정치에 반감을 가진 천황, 무사, 귀족들이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

결국 미나모토노 가문의 요리토모가 5년간의 전쟁 끝에

헤이시 가문을 몰아내고 최후의 권력을 얻었다.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는 다이라 처럼 귀족 흉내를 내지 않고 

자신의 근거지인 가마쿠라에 새로운 통치 조직을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가마쿠라 막부이며, 일본의 중세 역사에서 뺴놓을 수 없는 막부정치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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